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야(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7 시즌 === 출시부터 '''무난하고 준수한 원딜'''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어딘가 나사 빠진 성능을 보이는 라칸과는 달리 자야는 굳이 라칸이 없더라도 단독 사용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 솔랭 뿐만 아니라 대회에서도 준수하게 사용되었다. 출시가 적용된 롤챔스 서머 1주차부터 꾸준히 등장해서, 7월 기준으로 대회권 최상위 티어인 케이틀린을 제외하면 바루스, 애쉬, 칼리스타와 함께 1티어급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생존력이 우수하다는 평. 원딜 캐리메타에서 생존기의 중요함은 말할 것도 없고, 자야 특유의 딜링 불안정성과 중반부 딜로스는 프로씬의 운영능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니 꽤나 중요픽으로 선택되고 있다. [[자야(리그 오브 레전드)/스킨 #s-1.4|2017년의 주인공]] 중 한 명이 된 것은 덤.[* 해당 스킨의 주인인 [[박재혁(1998)|Ruler]]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2017 월즈]]에서 자야로 3승 0패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임팩트 면으로나 픽률 면으로나 바루스가 앞서긴 하지만, 당시 충분히 스킨을 받을만 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7.12 패치에서 Q 사용 중에 기본 공격을 할 수 없게 되고 W의 쿨타임이 전구간 4초씩 늘어나는 너프를 받았다. 패시브를 발동시키는 주력기인 Q가 느려터진 모션 때문에 사용하기 힘들어지는건 너무했다 싶었는지 7.13 패치에서 모션이 공격 속도에 비례해서 빨라지는 버프를 받았다. 이 패치 이후에는 별다른 패치가 없었고, 너프/버프에 오르내리는 다른 원딜들 속에서 위치 변동없이 준수한 자리를 지켰다. 결국 그 준수함은 끝까지 살아남아 2017 월즈에선 다른 너프받아 추락한 원딜들이나 [[칼리스타|필밴챔피언]]을 대신하는 대세픽이 되었다. 심지어 은근 준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라칸과의 시너지 또한 보장된 원딜이었다. 7.22 프리시즌 패치에서는 룬/특성 보상차원으로 기본 공격력과 방어력이 오르고 Q와 E의 데미지도 전구간 5씩 오르는 버프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